10. 경고!! 감정은 아편이다?

 


세상사 모든일이 지나치면 항상 화근이 됩니다.

노래에 있어서도 지나친 감정은 노래를 망치는 극약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우리는 지금까지 여러가지의 감정들을 공부했습니다.

이 외에도 노래에 응용할 수 있는 감정들이 더 있을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그러나 이상에서 공부한 종류의 감정만으로도 훌륭하게 노래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한 곡의 노래에 여러가지 감정을 혼합하여 쓸 수 있는 것은 물론,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이질적인 감정 예컨데 애잔한 슬픔 + 애교스런 감정 혹은 격정적인 슬픔 + 절망적인 슬픔등을 조합하여 특이하고 새로운 감정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악곡에 너무 많은 종류의 감정을 사용하게 되면, 노래의 전체적인 조화가 복잡하고 산만하게 되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따라서 하나의 악곡을 노래할 때 2~3개 종류 정도의 감정으로 노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감정은 아편과도 같습니다.

한 번 잘못 맛들여 놓으면 노래를 망치고 나아가 장래를 망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적당한 감정의 수준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죠?

감정이 지나쳐서 오우버 필링(Over feeling)이 되지 않도록 자나 깨나 조심합시다.

어린이는 차조심!   여자는 남자조심!!   가수는 감정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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